국내외 꽃배달 서비스 엘지플러스(대표 소시효 www.lgplus.net)는 전국 유명 화원을 소비자들과 직접 연결함으로써 가격의 거품을 완전히 제거했다.
사랑ㆍ정성ㆍ진실을 가득 담은 꽃을 고객에게 배달한 결과 '한번 고객을 영원한 단골로 만든다'는 철학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 엘지플러스의 장점이다. 전국 400여 곳에 가맹점을 확보하고 고객의 '사랑의 메신저'라는 사명감을 실현하고 있다.
꽃은 물론 관엽, 동ㆍ서양란, 향수, 샴페인, 와인 등 다양한 고객만족 제품을 배달한다. 특히 꽃바구니, 꽃다발, 꽃상자, 경조화환, 신부화, 화분, 난, 꽃장식 등 꽃에 관한 모든 것을 전국 각 지역에 원하는 시각에 정확히 배달해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소시효 대표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꽃을 사랑과 감사, 축하의 일념으로 신속ㆍ정확하게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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