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주말 가족 패키지를 선보인다.
피트니스 패키지(12월 20일까지, 디럭스 객실 1박,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무료, 사우나 무료 이용, 조식 포함, 요가와 프롭 테라피) 25만원. 파티셰 패키지(10월 1일~11월 30일 신라 베이커리 셰프와 함께 가족 케이크 만들기 포함) 22만원. (02)2230-3310
▲ 롯데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식당 ‘페닌슐라’는 17~21일 식당 전체를 낙엽과 자작나무로 꾸며 늦가을의 정취를 연출하는 오텀 가든 테마 런치ㆍ디너를 개최한다. 런치 세트 4만원, 디너 6만원. (02)317-7121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JW’s 그릴’은 11월말까지 두 달 간 알래스카 시푸드 프로모션을 연다.
알래스카 인근의 청정 해역에서 잡은 관자, 대게, 킹크랩, 광어, 연어 등이 주재료. 주요리 3만8,000~5만2,000원. 세트 8만5,000~11만5,000원. (02)6282-6759
▲ 서울 프라자호텔의 ‘토파즈’는 12일 풀코스 정찬과 함께 와인의 맛과 향을 전문가에게 배우는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마련한다. 10만원. (02)310-7374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라운지는 13~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유명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테마곡을 즐길 수 있는 ‘브로드웨이 나이트’를 선보인다.
행사일에는 모에 샹동 샴페인과 카나페가 포함된 인터미션 메뉴가 제공된다. 3만5,000원. (02)799-8165
▲ 밀레니엄 서울 힐튼의 프랑스 식당 ‘시즌즈’는 바닷가재 요리 특선을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바닷가재를 활용한 샐러드와 주요리를 포함해 총 6가지의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13만원. (02)317-306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는 이달말까지 사과를 이용한 4가지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뉴욕 애플 치즈케이크, 애플 타르트, 애플 샤베트, 애플 티라미스 등. 각 1만2,000원. (02)559-7603
▲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식당 ‘미슐랭’은 이 달 말까지 가을 해산물 축제를 마련한다.
전어 킹크랩 자리돔 부채가재 가리비 등 20여종의 제철 해산물의 맛을 살린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다. 점심 3만8,000원, 저녁 4만5,000원. (02)609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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