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지아이(CGI)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 상장한 서세원프로덕션이 22일 사명을 씨지아이에서 ‘서세원미디어그룹’으로 바꾸고 대표이사 취임식 및 출범식을 가졌다.
CGI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연예인 서세원씨를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사업목적을 통신전송사업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및 유통으로 변경했다
. 서세원미디어그룹은 앞으로 국제 경쟁력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집중 개발,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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