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샤라포바-비너스 '한가위 빅매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샤라포바-비너스 '한가위 빅매치'

입력
2005.09.15 00:00
0 0

‘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ㆍ러시아)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5ㆍ미국)이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9일 서울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세계 여자 테니스계를 주도하고 있는 대형 선수들이어서 이날 오후4시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두 선수가 펼칠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후 10분 차이를 두고 잇달아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두 선수는 17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박진용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