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첫 선을 보인 명품 수제 클럽인 블루파워 클럽 브랜드는 30년 경력의 야마모토 토시오의 명품이다. 철저히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1주일에 단 10세트 정도만 생산된다.
블루파워의 단조클럽은 다른 클럽과 담금질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이 헤드 밀도에 있어서 극명한 차이로 나타나 타구 느낌과, 볼의 스핀 방향성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 블루파워의 드라이버는 반발계수가 0.830 기준치에 합격해, 프로선수와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모두 사용할수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블루파워 드라이버가 프로 선수의 제한 반발 계수를 만족시키면서도 비거리를 많이 내는 비결은 샤프트에 있다.
샤프트인 블루파워 NEW PRO-1은 초저 중량 카본 소재로 피복을 합친 무게가 49g에 불과해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스윙을 할 수 있다. 샤프트는 30, 50, 70 시리즈로 구성되고 30번 시리즈는 무게가 43g, 70번
시리즈는 65g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블루파워의 제품 성능은 이미 공인된 지 오래다. US오픈에서 김주연 프로가 당당히 블루파워 클럽으로 우승했으며, 블루파워를 사용한 다른 프로 골퍼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남원 ㈜블루파워 골프코리아 대표는 "국내외 골퍼들에게 수제 클럽의 대표주자로 최고의 명성을 얻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 골프시장에서 최고 수제 명품 클럽으로 이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442-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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