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과 에이트리움 카페는 9~18일 스위스의 문화와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위스 요리 축제를 연다.
스위스에서 초청된 조리장이 융프라우요흐 지역의 음식을 중심으로 양고기 스튜, 양파 소스의 송아지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02)2287-8271, 827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카페 에스프레소는 ‘안티 파스토 뷔페’ 특선을 선보인다. 안티 파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식전 요리를 뜻한다.
주요리 없는 뷔페로 다이어트로 고민중인 여성 고객에 적당하다. 2만1,000원. 파스타 포함땐 2만8,000원. (02)559-7616
▲ 서울 프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은 비즈니스 모임을 갖는 고객을 위해 청, 풍, 명, 월 등 네 가지 코스로 점심 특선 메뉴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민물장어, 매운고추 마늘 소스, 해삼과 곰보 버섯 볶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5만5,000원~8만5,000원. (02)310-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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