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은 KT&G와 현대모비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한국 조기상환 2스타 E3단위 파생상품 W-1호’를 8일까지 판매한다. 만기 3년 동안 6개월마다 두 종목 주가가 모두 처음보다 1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11%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한다.
■ 대한투자증권은 일본 리츠지수에 연계되는 최저수익 보존형 파생상품 ‘파워 J-리츠 ELS 채권투자신탁1호’를 8일까지 판매한다. 2년 만기인 이 상품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TSE리츠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며 만기시 기준일 리츠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2%의 최저수익이 보존된다.
■ 우리투자증권은 5~7일 연 8.0~1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LG필립스LCD와 SK㈜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등의 주가에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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