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은 22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해외전략지역 한국전문기자 육성 프로그램인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안병훈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정상국 LG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중국, 러시아, 인도, 베트남,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시장 잠재력이 큰 해외 전략지역 8개국에서 선발된 유력 언론사 기자 8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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