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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zine Free/ 음식 -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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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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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호텔은 8월 한달 매주 수요일 오후8시 가야금홀에서 국내 창작 공연 ‘점프’를 공연한다. 호텔쇼에서 국내 창작 공연이 올려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점프’는 태권도와 태껸을 소재로 생생한 액션의 퍼포먼스다.

공연 관람만은 4만원. 수영장 이용과 점심 뷔페가 포함된 리버파크 점프 패키지는 8만원(어린이 6만원), 저녁 뷔페가 포함된 포시즌 점프 패키지는 8만원(어린이 6만원)이다. (02)455-5000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는 신선한 재료로 엄선한 고급 한정식을 판매한다. 점심 저녁 다 가능하며 이틀 전에 3인 이상에 한해 주문 받는다.

가격은 기쁨 상차림 8만2,500원, 장수 12만5,000원, 사랑 16만5,000원이다. (02)3440-8021~3

▲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는 12일 오후 7시 크리스탈 볼룸에서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 비어 페스타를 연다. 입장료 4만원만 내면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02)411-7450 롯데호텔 서울도 18일 쿨 러닝 비어 페스티벌을 갖는다. 입장료 6만원. (02)317-7211

▲ 웨스틴조선호텔 나인스케이트는 8일부터 모든 스테이크를 참숯으로 구워내는 ‘참숯 스테이크’ 행사를 갖는다. 숯불로 구운 덕에 고기 자체의 독특한 맛이 살아있다. 스테이크 가격은 3만5,000원~4만5,000원. (02)317-0366

▲ 서울신라 파크뷰는 19일부터 28일까지 알래스카 해산물 축제를 연다.

조리팀이 알래스카 현지를 답사했고 훈제 연어 킹크랩 등을 직접 공수해 왔다.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1,000원. (02)2230-3374

▲ 밀레니엄 서울힐튼 1층의 실란트로는 이달 말까지 한여름 건강 보양식을 선보인다. 용봉탕, 삼계탕, 인산 오골계탕, 인삼 꼬리곰탕과 장생 불도장 등이다. (02)317-3062

▲ 서울 프라자호텔이 운영하는 서울역사 4층의 중식당 티원은 9월말까지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노루궁뎅이 버섯과 불도장, 깐풍소스 왕새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5만원. (02)392-0985

▲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 라운지와 로비 바는 9월 30일까지 다양한 여름 칵테일을 선보인다.

푸른 색 감도는 ‘그랑 블루’, 옅은 녹색의 ‘그린 타임’, 메론과 코코넛을 조화시킨 ‘미도리 콜라다’ 등이다. 1만2,000원~1만3,000원 (02)3430-8603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23일까지 풀 사이드 바비큐에서 호주 청정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퍼시픽 브리즈’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운영된다. 가격은 5만1,000원. (02)799-8495,6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토스카나는 비즈니스 런치를 다양한 이탈리아식 전채 뷔페 스타일로 준비했다.

전채 요리 등은 뷔페 테이블에서 선택하고 주요리는 12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2만4,500원. (02)2222-8647

▲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일식당 하나조노는 맛깔스런 일식 요리들을 모은 주말 특선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4만5,000원의 7코스 점심 세트와 6만5,000원의 8코스 저녁 세트가 준비됐다. (02)3451-8276

▲ 춘천 세종호텔은 8월 한달 호반의 도시를 만끽할 수 있는 ‘한여름의 추억 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인형극장과 고슴도치섬의 야외 수영장까지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인 기준 8만8,600원. (033)252-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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