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韓부총리 "X파일 경제심리 위축 우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韓부총리 "X파일 경제심리 위축 우려"

입력
2005.08.04 00:00
0 0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4일 “X파일 사건으로 경제심리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빨리 이 문제를 투명하고 가시적으로 처리해달라”고 열린우리당에 주문했다.

국회 재경위 우리당 간사인 송영길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재경분야 당정협의를 마친 뒤 “한 부총리가 회의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며 “X파일 문제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면서 경제심리가 위축될 수 있음을 정부측이 우려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우리당이 주도해 국회 차원에서 조속히 사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