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자매지인 서울경제신문, 스포츠한국이 오는 29일부터 ‘실전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서울경제 창간 4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창업 아카데미에는 국내 최고의 이론 및 실무 강사진은 물론 프랜차이즈 창업주 등 실제 창업에 성공한 분들도 직접 강사로 참여합니다. 또 수강생들이 직접 사업장에 찾아가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29일부터 2주간 열리는 1차 강좌 수강생 45명에 대해서는 서울경제 창간 45주년을 기념해 교육비 전액을 받지 않습니다.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후원하는 실전창업아카데미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강좌가 될 것입니다.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률 상승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하는 이번 창업 강좌에는 최재희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 회장, 이상헌 창업경영연구소장,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등 수 년간 현장을 누빈 창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불황기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을 소개합니다.
또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놀부의 김순진 대표, 톡톡 튀는 아이디어 뱅크 해리코리아 김철윤 대표 등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나서 성공창업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경 실전창업아카데미’는 여러분을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기간: 29일부터 2주간 (이론교육 20시간, 현장실습 6일)
◇교육장소: 한국일보 10층 A강의장 또는 12층 강당
◇교육대상: 제한없음
◇대상인원: 선착순 45명
◇참가비: 무료 (교재비, 실습비 등 별도 부담 없음)
◇문의: 서울경제 백상경제연구원(02-724-2577~8)
* 자세한 내용은 한국일보나 서울경제 웹사이트(www.hankooki.com, www.sedaily.com)을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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