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1일부터 정보화 아파트 시대를 열어가는 지역포털사업으로 ‘아파트라인’(www.apartline.net)을 오픈, 참여시대의 주역인 주민의 목소리는 물론 아파트 상가의 소상공인들을 집중 소개하는 정보화 아파트 구축에 적극 나섭니다.
아파트라인은 전국 1만8,000여개의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각각의 독립된 아파트 단지별 포털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인터넷 소프트웨어임대사업(ASP) 업체인 비비아이코리아(대표 이호용)와 함께 할 이번 사업은 신규 고용창출을 통해 취업난을 극복하고, ‘빅뱅인터넷’(BBI)을 꿈꾸는 진취적인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파트라인을 운영할 e네트워크 시대의 주역인 아파트단지별 포털 ‘지국장’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아 래 -
1. 자격: 인터넷 창업을 꿈꾸는 자 (대졸이상, 인터넷 운영 가능자)
2. 접수: 2005년 8월 1일(월)~8월 20일, 이메일 president@bbi.co.kr로
3. 제출서류:
① 직접 쓴 기사 1건 (자유 소재 500자 내외)
② 이력서 1부 (사진 첨부)
4. 인원: 아파트단지별 1명 (부수지원시 서류심사 후 결정)
5. 전형방법: 1차 서류, 2차 면접
<8월 22일 한국일보 홈페이지(www.hankooki.com)에서 1차 합격자 발표>
6. 문의: (02) 523-7979
# 자세한 사항은 www.apartline.net의 ‘지국장 실무’ 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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