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일 新나는 한국수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일 新나는 한국수영

입력
2005.07.27 00:00
0 0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네번째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상무의 유정남(22)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 접영 200m 예선에서 1분58초89를 기록, 1998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규철이 세웠던 기록(1분59초14)을 0.25초 앞당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 대회에서 유승현(남자 평영 100m) 박태환(남자 자유형 200m) 정슬기(여자 평영 100m)에 이어 4개의 한국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김일환 기자 kevin@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