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은 19, 20일 이틀간 선박펀드인 ‘아시아퍼시픽 10~12호’를 동시 공모한다. 삼성증권도 같은 기간 ‘아시아퍼시픽 13호’를 모집한다. 만기 15년 동안 3개월마다 연 6.0%의 고정수익을 배당하며, 증거금의 50%까지 청약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대한투자증권은 22일까지 배당성향이 높은 아시아 중ㆍ대형주에 투자하는 ‘슈로더 아시안 배당주펀드’와 전세계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메릴린치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를 판매한다. 최소투자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환율변동 위험을 축소하기 위해 매입금액의 100%에 대해 선물환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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