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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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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와 대우차판매㈜가 주최하는 제2회 GM대우배 전국아마골프대회가 12일 전남 화순의 클럽900에서 열린 호남지역 예선(사진)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 대회에는 전국 965명의 '아마 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대형세단 스테이츠맨 시승기회와 제주 하얏트 호텔 숙박권, 골프화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02)2272-0898, www.golfdigest.co.kr

대회는 고급 대형 세단인 스테이츠맨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타깃 마케팅의 일환으로 문의

■ 50년 전통의 단조 클럽 전문업체 벤호건을 인수한 캘러웨이골프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벤호건 신형 드라이버 빅벤CS3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제작한 이 드라이버는 3개의 웨이트카트리지를 장착해 무게 중심을 스윙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02)3218-1980

■ 나이키골프코리아가 비거리와 컨트롤을 클럽에 따라 최적화시킨 다기능 골프공 ‘나이키 원플래티늄’을 출시했다. 공의 탄도를 높이고 스핀은 낮춰 최근 유행하는 대형 헤드드라이버의 장점을 극대화하도록 개발됐다는 것이 나이키측 설명이다.

■ 경기 양평의 양평TPC골프장은 회원권 구입 희망자에게 주말에 코스를 답사할 수 있는 체험 라운드 행사를 갖는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27홀 규모에 정회원을 250명으로 한정한 양평TPC는 2인 회원 혜택과 2인 예약권을 주는 주중 회원권을 9,000만원에 분양하고 있다. (02)73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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