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선택 7월 6일] 학교 폭력의 실체 밀착 취재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논의되기 시작한지 10년. 이제 학교 폭력은 교사들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상황은 심각해지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책은 그대로다. 학교폭력의 실체를 밀착 취재했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삼순은…내 이름은 김삼순 (MBC 밤 9.55)

삼순은 자신을 두고 싸우는 진헌과 현우를 보고 어이없어 한다. 진헌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를 뛰쳐나온 삼순은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야채로 식사를 대신하려 하지만 삼순은 도무지 버틸 수가 없다.

U2 아일랜드 공연 실황수요예술무대(MBC 밤 12.55)

세계적인 밴드 U2가 조국 아일랜드의 슬레인 캐슬에서 16만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펼친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U2의 대표 곡들이 폭발적인 기타선율과 함께 어우러진 무대.

지방 신공항 건설의 문제점뉴스추적 (SBS 밤 11.05)

항공사들이 “새 공항이 만들어져도 비행기를 띄울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상황에서도 울진 무안 김제공항의 건설공사가 계속되고 있다. 경제성 대신 정치논리로 추진된 지방 신공항의 문제점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