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5일 부모가 모은 OK캐시백 포인트를 자녀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i promise’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www.i-promise.co.kr)에서 부모가 자녀 명의로 된 ‘저금통’을 개설한 뒤 일정 기간 OK캐시백 포인트를 적립하면 보너스 포인트를 추가해 학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친인척은 물론 부모의 지인도 함께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기간은 최소 3년이다. 가입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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