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올해 광복 60년을 맞아 (사)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와 공동으로 5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일보 갤러리에서‘다시
피는 무궁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전시회에는 중견 현대미술작가30명이 무궁화를 소재로 작업한 한국화, 서양화, 조각, 판화 등 50여점이 출품됩니다. 이번 전시는 일제에 의해 왜곡된 무궁화의 이미지를 바로잡는 기회가될것입니다. 전시수익금은 무궁화 사랑 운동 기금으로 조성됩니다.
△전시기간 : 7월5(화)~ 14일(목)※무료, 휴관일 없음
△전시장소 : 한국일보 갤러리(한국일보 본관 1층)
△문의 : www.mugunghwa.or.kr(일보 본관 1층)
△문의 : www.mugunghwa.or.kr(02)2269-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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