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서울은 1일부터 야외 가든 파티 분위기의 ‘쿨 팝스 프라자’를 오픈한다. 캘리포티아롤, 해산물 케밥, 바비큐 등 다양한 요리와 함께 칵테일이나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오후5~11시 영업한다. (02)317-7115,6
▲ 서울신라 파크뷰는 17일까지 호주 출신 그릴 전문 주방장을 초청 그릴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호주의 해산물과 청정우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내놓는 ‘테이스트 오브 오스트레일리아’ 행사가 진행된다. (02)2230-3374
▲ 서울 프라자호텔은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제작 협찬되는 하는 케이크를 이 달 말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한다. 삼순이 케이크(마르키즈 글라세)는 3만8,000원, 삼식이 케이크(망고무스 케이크)는 2만8,000원. (02)310-7358
▲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중식당 만호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별미 ‘중국식 국수 특선’과 보양 음식인 ‘장어’, ‘샥스핀’ 등을 곁들인 6가지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02)6282-6741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중식당 타이판은 7일 최고의 중국 요리만을 엄선한 제11회 중국 황실 연회를 마련한다. 사천 요리와 광동 요리를 주제로 총 9가지의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참가비 11만8,000원 (02)317-3237,8
▲ 그랜드 힐튼 호텔 에이트리움 카페는 2일부터 10일간 힐튼 푸껫에서 조리장 3명을 초청해 태국 요리 축제를 연다. 점심(3만9,000원), 저녁(4만5,000원) 코스 메뉴와 함께 뷔페(3만5,000원) 스타일도 선보인다. (02)2287-8270
▲ 세종호텔 펍 레스토랑 피렌체는 8월말까지 보양 특선으로 해물 삼계탕을 마련했다. 삼계탕에 전복과 낙지가 함께 한다. 2만4,000원. (02)3705-9146,7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토스카나는 이탈리아식 전채 뷔페 스타일로 ‘비즈니스 런치’를 준비했다. 가격 2만4,500원. (02)2222-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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