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IH압력밥솥은 국내최초로 현미 3단계 밥맛 조절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내부 압력과 불림, 가열시간 등조리 알고리즘을 조절하여 백미 5단계는 물론 현미밥까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온도감지 센서가 2개 있어 쌀의 온도를 보다 정확히 측정하여 취사할 수 있다는 것도 웅진쿠첸 IH압력밥솥만의 장점이다. 바닥센서로만 알고리즘을 조절하는 타사 제품과 달리 웅진쿠첸 IH압력밥솥은 상부에 안심 보온센서를 하나 더 두어 오래 보관해도 밥이 마르거나 변색되는 것을 방지했다. 스테인레스 5중 코팅으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열 효율의 극대화, 그리고 대형 LCD를 채용해 취사 진행단계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가열에서 뜸까지 각 단계별로 적정압력을 유지시켜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웰빙 건강밥 조리에 적합하다. 소비자가 10인 용이 26만원 대, 7인용은 23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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