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왔던 창의메디칼㈜의 디스크닥터는 건축업자 장익춘(61)씨의 아내사랑으로부터 발명되었다. 디스크로 고생하던 아내의 간병을 하며 3년 여 동안 휴대?D 물리치료기 제작에 온 정성을 쏟아 치료에 성공한 후, 디스크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디스크닥터의 국내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
디스크닥터는 1999년 벤쳐기업 선정을 시작으로 미국,일본 발명특허를 비롯, ISO9001,CE마크 획득 등 각종 인증과 FDA의 허가까지 얻은 세계적인 상품이 되었다. 창의메디칼은 디스크닥터의 효능이 인기를 끌자 비슷한 모양의 유사품들이 쏟아져 나와 환자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제일 안타깝다고 한다. www.diskdr.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