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ㆍ조흥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계좌이체 수수료를 영업시간 내에는 1,300원에서 1,200원으로, 영업시간 외의 경우 1,900원에서 1,800원으로 내리고, 자동화기기 이용 마감시간도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외환은행도 24일부터 자동화기기 계좌이체 수수료를 1,500원에서 1,300원으로 인하하고, 오후 5시인 자동화기기 현금 인출 수수료 부과 개시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