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6월 15일] 술취한 진헌 집에서 밤샌 삼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6월 15일] 술취한 진헌 집에서 밤샌 삼순

입력
2005.06.14 00:00
0 0

삼순은 술에 취해 쓰러진 진헌을 오피스텔로 데려간다. 집에 못 가게 붙잡는 진헌 때문에 밤을 지새운 삼순은 다음날 아침 희진이 들어서자 깜짝 놀란다. 이영은 삼순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철학자가 읊어준 마종기의 시TV문화지대-낭독의 발견 (KBS1 밤 11.35)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내 가슴에 달이 들어’ 등의 저서를 통해 우리 시대의 사랑과 문화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보여주었던 이주향 교수가 출연한다. 마종기 시인의 ‘박꽃’ 등을 낭독한다.

선진국 진입, 한국 경제의 꿈EBS기획특강 경제특집(EBS 오후 8.50)

경제 칼럼니스트 최용식씨가 강사로 출연, 우리 경제가 머뭇거리면 심각한 불황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또한 선진국 대열 진입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제시한다.

금주, 정혁 프러포즈에 당황돌아온 싱글 (SBS 밤 9.55)

짐을 챙겨 사무실을 나오던 금주는 정혁이 결혼하자고 말하자 황당해 한다. 집에 돌아간 금주는 형주가 퇴학 위기에 처했다는 말을 듣는다. 민호는 금주가 일을 그만둔 사실을 알고 미안해 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