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성 한국교육자대상 수상자회 서울지회장은 10일 광진구 자양3동 상일봉사학교에서 제24회 한국교육자대상 서울 수상자 축하식 및 임원 개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일보가 제정한 한국교육자대상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사도의 등불을 밝혀 온 참스승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한국교육자대상 수상자회는 역대 수상자들의 협력을 위한 모임으로 각 시도에 지부가 결성되어 활동 중이다. 서울지회는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회원이 73명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