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 특집 ‘포로의 딸’ 1부 (MBC 밤 11.00)
지난해 2월, 3년째 중국에서 유랑생활을 하던 국군포로 백종규씨의 딸 영숙씨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미귀환 국군포로 문제가 떠올랐다. 고국을 그리며 살아가는 이들 미귀환 포로의 이야기를 다룬다.
위경련으로 쓸진 금순 숙모굳세어라 금순아 (MBC 오후 8.20)
금순의 숙모는 스트레스성 위경련으로 쓰러진다. 금순은 병원에 달려가고 재희는 괜히 신경이 쓰인다.
세 번 운다는 연극배우들 삶TV문화지대 Inside (KBS1 오전 11.35)
배우가 되려면 세 번을 울어야 한다. 말리는 식구 때문에 주변에서 욕먹느라 또 연기가 안 늘어 운다. 생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연극배우들의 삶은 팍팍하다. 이들의 현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창회에게 전달된 더미 이력서패션 70s (SBS 밤 9.55)
동영은 더미의 이력서를 받아 섬을 떠난다. 더미의 이력서가 창회에게 전달되고 창회는 이력서의 주인공이 애타게 찾던 딸 준희라는 사실을 모른 채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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