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6월 5일] 24시간 굶주림 체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6월 5일] 24시간 굶주림 체험

입력
2005.06.03 00:00
0 0

탤런트 김혜자 박상원 송윤아 허영란 등 연예인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경희대 대운동장에서 24시간 동안 굶주림을 체험하며 모금 활동을 벌이는 행사에 참여한다.

중앙아시아의 '광주' 우즈벡KBS 스페셜 (KBS1 오후 8.00)

우즈베키스탄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유혈 사태가 발생해 수천 명이 죽었다. 철저한 보도 통제 속에 무자비한 진압이 이루어진 우즈벡 사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연상시킨다.

화약과 화살은 바닥나고…불멸의 이순신 (KBS1 밤 9.30 )

3만명의 왜군을 6일간 막아내느라 진주성의 화약과 화살은 어느새 바닥이 나고, 김시민은 급한 대로 아녀자와 노인과 아이들을 성 밖으로 내보낸다. 돌아서 가던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진주성 사수에 나선다.

문민정부의 프락치 공작이제는 말할 수 있다 (MBC 밤 11.30)

'프락치'편. 문민정부 시대에도 그 누구든 프락치의 범주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김남석 남매 간첩단 사건. 이 사건을 조작한 안기부 프락치 백흥룡 씨가 직접 녹음한 프락치 공작에 관한 충격적인 육성 고백을 공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