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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6월 1일] 실연당하는 삼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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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6월 1일] 실연당하는 삼순, 그러나…

입력
2005.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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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을 한 삼순은 얼마 전부터 수상한 기미를 보여 오던 애인 현우를 미행한다. 호텔에서 마주친 남자친구에게 삼순(김선아)은 잔인한 이별 선고를 듣는다. 그런 그녀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 진헌(현빈)이 목격하게 된다.

20년 전 사고로 기억 잃어부활 (KBS2 밤 9.55 첫 회)

자타가 공인하는 강력계 형사 서하은(엄태웅)은 20년 전 사고로 7살 이전의 기억을 상실한 채 노름꾼 서재수의 손에 맡겨져 자랐지만, 재수의 딸이자 목숨처럼 사랑하는 동생 서은하(한지민)와 함께 살고 있어 행복하다.

바다로부터의 식량혁명수산강국들의 미래식량 프로젝트 (KBS1 밤 10.00)

미래식량의 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산 양식은 보다 안정적인 식량생산이라는 측면에서 미래의 식탁의 주요한 식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각국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단백질을 바다에서 확보하기 위해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한 고효율의 육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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