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부인’ 채시라의 진행으로 25일 종영한 ‘해신’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전국 10대 이상 남녀 1만2,368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명장면, 명대사 등 앙케트 결과를 토대로 인기비결 등을 분석해본다.
인표 위해 나서는 명희바람꽃 (KBS1 오전 8.05)
명희가 인표를 빼내기 위해 대신 돈을 갚기로 결정하자, 진웅와 영실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다음날 명희는 불편한 몸으로 돈을 마련하러 나서고, 인표는 포승줄에 묶여 구치소로 이감된다.
새로운 김치 위해 뛰는 학생들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SBS 오전 11.35)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로봇청소기, 귀를 보호하는 골전도 진동 헤드폰, 웰빙 죽 제조기를 소개한다. ‘일찾사’에서는 김치공장 연구원에 도전, 새로운 김치를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학생들을 따라가본다.
가족을 여읜 애틋한 사연들가정의 달 특집다큐 '사별' (MBC 밤 11.05)
태풍 ‘매미’에 희생된 예비부부, 남편 이봉조를 추억하는 가수 현미 등 사건ㆍ사고 혹은 병으로 이승을 떠난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의 사연을 담아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