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MBC 밤 11.05)
스마일매니아 박승대 대표와 소속 개그맨들 사이에 벌어진 ‘노예계약’ 파문을 다룬다. 18일 극적으로 화해한 양 당사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개그맨 김형곤, 김구라씨, 이동연 문화연대 문화사회연구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해신 (KBS2 밤 9.55)
황제가 죽었다는 소식에 급히 황도로 달려온 장보고 일행은 이미 싸늘해진 김우징의 주검을 앞에 두고 망연자실한다. 몰래 조사를 하던 창겸은 주치의관으로부터 김양과 염장의 명으로 김우징을 독살했다는 자백을 받아낸다.
굳세어라 금순아 (MBC 오후 8.20)
영옥은 금순이가 보고 싶어 금순네 할머니 집 주변을 서성인다. 정심은 노 소장과 화해하고 싶어 노 소장이 좋아하는 찬거리를 사들고 구립도서관으로 향한다.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SBS 오전 11.35)
동유럽 공략에 나선 정수기 제조업체 한일월드의 디자인 및 서비스 혁신 결과를 알아본다. ‘CEO열전’에서는 박형문 녹십초알로에 회장의 성공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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