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호주 멜버른시와 정신보건사업에대한 협력을 체결하고 정신보건 정책 및 서비스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벌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이번 협력을 계기로 선진국형 사회복귀 시설 및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정신질환자들이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에 의존하는 현재 방식을 탈피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이용자의 탈원화(脫院化)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사회복귀시설 마련▦정신질환자 직업 재활을 위한 정신보건재활센터설치▦자살 우울증등위기관리 시스템 확충 등을추진할 계획이다.
이왕구기자 fab4@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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