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소기업인 대회가 내년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한국연합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룬 아그라왈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WASME 제17차 세계대회’를 내년 4월26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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