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김영자 할머니 별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김영자 할머니 별세

입력
2005.04.21 00:00
0 0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받은 김영자 할머니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전북 전주 출신인 김 할머니는 16세 때인 1938년 영등포 광목공장에서 일하다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만주 동령으로 끌려가 군 위안부 생활을 하다 46년 귀국했다. 빈소는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8시, 장지는 천안 망향의 동산 (043)730-740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