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러운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_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 중에서 _
★ 내가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나에게 만족하지 못합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먼저 당당해야 합니다. 걸음걸이부터 당당한 것이 좋습니다. 자기의 내재된 능력을 믿고 자기 길을 자신 있게 걸어가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