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靑공직기강비서관 김조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靑공직기강비서관 김조원

입력
2005.03.19 00:00
0 0

청와대는 18일 신임 대변인에 김만수(金晩洙·41) 부대변인, 공석 중인 공직기강비서관에 김조원(金照源·48) 감사원 국가전략사업평가단장을 임명했다.

청와대는 또 사회조정3비서관에 김남수(金南洙·45) 행정관을, 기획예산처로 복귀하는 변재진(卞在進)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비서관 후임에 반장식(潘長植·49)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을 각각 임명했다.

김남수 신임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회장이었던 이기명씨의 용인 땅 매매 과정에서 은행 대출을 위해 명의를 빌려준 것으로 밝혀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청와대는 공석 중인 해외언론비서관을 외부에서 영입, 내주 중 임명할 방침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