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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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디티 현악사중주단 Ⅰ
- 18일 오후 7시 대극장
세계정상의 현대음악 앙상블. 베토벤, 페르니호흐, 윤이상, 야나체크의 작품
리더와 에튀드
- 18일 오후 9시 소극장
목소리(소프라노 피아 콤지)와 피아노(임수연)의 만남. 슈베르트, 쿠르탁, 케이지, 미요, 진은숙의 작품
아르디티 현악사중주단 Ⅱ
- 19일 오후 4시 대극장
아시아 작곡가의 작품 소개. 리자 림, 홍성지, 호소카와, 진은숙의 곡들
스콜라 하이델베르크 & TIMF 앙상블
- 19일 오후 7시 대극장
지휘 발터 누스바움, 트럼본 유나스 비룬드. 르네상스 작곡가 제수알도에서 윤이상까지, 고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목소리와 기악 앙상블의 만남
첼로와 기타
- 19일 오후 9시 소극장
안드리아노프(첼로)와 일라리오노프(기타)의 듀오. 바흐, 파야, 피아졸라, 타레가 등의 음악
가야금앙상블 사계(四界)
- 20일 오후 4시 대극장
전순희 장영규 김대성의 곡과 비발디 ‘사계’ 중 겨울 2악장, 바흐 ‘신포니아’ 등
호르디 사발 & 에스페리온 21
- 20일 오후 7시 대극장
중세·르네상스 시대 스페인 음악, 중세 유대인의 음악, 마랭 마레, 바흐 등 고음악의 향연
나이트 스튜디오 Ⅱ
스웨덴 출신 유나스 비룬드의 트롬본 독주회. 라베, 슈톡하우젠, 장정익, 베리오 등의 현대음악
한국의 작곡가들
- 21일 오후 7시 소극장
연주 한국페스티벌앙상블. 구본우 윤이상 이귀숙 한옥미 한미영의 실내악 작품
나이트 스튜디오 Ⅲ
- 21일 오후 9시 소극장
피아노 현대음악. 연주 슈테판 슐라이어마허. 세기오, 마크, 후쿠시마, 심근수 등의 작품
린 유에 바이올린 바이올린 독주회
- 22일 오후 4시 소극장
지난해 경남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바흐, 파가니니, 윤이상의 작품 연주. 피아노 최세형
익투스의 웨이츠 & 바일
벨기에 현대음악 앙상블 익투스의 매우 독특한 무대. 비판적이고 풍자적인 음악으로 유명한 미국의 아방가르드 록 뮤지션 톰 웨이츠와 ‘서푼짜리 오페라’ 등의 작곡가 쿠르트 바일의 음악을 번갈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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