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사진 앞줄 오른쪽) 동아대 태권도부 감독이 7일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으로부터 무궁화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있다. 문 감독은 한국일보와 한국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회장 김광림 시인)가 올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펼치는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범국민 희망 캠페인(www.mugunghwa.or.kr)에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2004년 미스코리아 진 김소영, 선 한경진, 미 김인하양도 이날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최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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