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조흥은행은 23일부터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헌혈증서를 제출할 경우 보너스금리를 제공하는 ‘사랑의 헌혈예금’ 판매를 시작했다.
‘파워 맞춤 정기예금’에 가입하면서 헌혈증서를 제출하거나 만기 전에 헌혈증서를 내면 기본금리 3.0%에 0.5~0.8%포인트의 보너스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23일부터 급여와 관리비를 자동이체하면 최대 연 25만원까지 이용수수료를 깎아주는 ‘부자되는 통장’ 판매에 나섰다.
고객이 급여 관리비 등의 이체를 약정하면 전자금융 등의 이용수수료를 매달 5회까지, 예금 평균잔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매달 10회까지 면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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