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브리핑/검찰 ‘연예인 문건’ 유출 사건 수사 착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브리핑/검찰 ‘연예인 문건’ 유출 사건 수사 착수

입력
2005.01.25 00:00
0 0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이득홍 부장검사)는 24일 연예인에 대한 평가와 사생활 소문을 담은 ‘연예인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 해당 연예인들이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사건을 배당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고소장 등 사건기록을 검토한 뒤 일반 고소·고발사건 처리절차 대로 법리검토와 고소인 조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문건에 등장하는 59명은 지난 21일 파일제작에 관여한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 대표 등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