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과 달리 봄방학이 없어지고 대신 겨울방학이 길어졌다. 이 겨울 우리 자녀들과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쉽고 저렴하게 책을 대여 받는 도서방문대여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해피북랜드(www.happybookland.co.kr)는 이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게임과 휴대전화만 선호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신간위주의 도서를 학년과 연령, 정서발달은 물론 감성까지 고려해 분류, 편성한 목록은 ‘제2회 한국교육산업대상’ 도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으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 소문이 나고있다.
가입비 없이 일주일에 4권, 한 달에 16권의 좋은 책들을 집에서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부모들은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를 부담 없이 자녀들에게 읽히기만 하면 된다. ‘가장 좋은 독서지도 방법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회사 방침에 따라 부모 도서도 함께 대여 받을 수 있다. 문의 1577-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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