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박경찬 연합뉴스 편집국장)은 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제52대 임원을 선임했다. 다음은 새 신임 임원 명단.
▦서기 홍준호(洪準浩)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용식(李容式) 문화일보 편집국부국장 ▦회계 박영균(朴永均) 동아일보 경제부장 ▦편집 허영섭(許英燮) 경향신문 주간국장, ▦감사 윤덕수(尹德洙) KBS 방송문화연구팀장, 신연숙(辛然淑)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 ▦편집위원 강남준(姜南俊)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성우(金聲宇) SBS 정치부장, 김진국(金鎭國) 중앙일보 정치부장대우, 성한용(成漢鏞) 한겨레 정치부장, 이계성(李啓聖) 한국일보 논설위원, 황인선(黃仁善) 서울경제 여론독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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