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은 4일 애경유화 전기철 사장과 애경화학 임성주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에서 애경유화 대표이사 사장에 부규환(사진 위) 전무, 애경화학 대표이사 사장에 이수맹(사진 아래) 애경PNC 전무, 애경소재 대표이사 상무에 이순용 이사가 각각 승진 임명됐으며, 가칭 제주민항(Jeju Air) 대표이사 사장에 주상길 애경소재 사장이 전보됐다.
◆애경 ▦부사장 崔昌活 ◆애경유지공업 ▦전무 李湳鎔 徐光俊 ◆애경유화 ▦전무 金命泊 ◆애경화학 ▦전무 金長一 ◆애경PNC ▦전무 崔京燁(베트남 AK VINA 법인장) ▦이사 曹永福 ◆애경개발 ▦부사장 蔡昇錫 ◆코스파 ▦부사장 郭興洙 ◆DP&F(AK면세점) ▦이사 金秉郁 ◆애경그룹 ▦업무지원실장 千昞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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