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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최영곤 최고령 챔프꿈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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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최영곤 최고령 챔프꿈 좌절

입력
2004.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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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복싱 사상 최고령 한국 챔피언에 도전했던 최영곤(45·대구 대산체육관)씨가 꿈을 이루지 못했다. 대학교수 출신으로 국내 랭킹 6위인 최씨는 23일 밤 대구 엠파이어호텔 파이터클럽에서 열린 웰터급 한국챔피언결정전에서 몽고 출신의 대바이라(24·동급 1위·거북체육관)와 맞붙어 투혼을 발휘했지만 6회 2분5초만에 KO패했다. 최씨는 6라운드 중반 대바이라의 강펀치를 옆구리와 안면에 허용,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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