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가 1일 프랑스 벨기에 등 불어권 지역과 우크라이나에서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아리랑TV와 재전송 계약을 한 프랑스의 대표적 위성방송사업자 TPS는 프랑스에만 130만 가구, 북아프리카 등 국외에 50만 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최대 유선방송 볼리아케이블을 통해 키예프 전역에 방송되는데, 이 나라에서 아시아채널이 영어로 방송되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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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1일 프랑스 벨기에 등 불어권 지역과 우크라이나에서 24시간 방송을 시작했다. 아리랑TV와 재전송 계약을 한 프랑스의 대표적 위성방송사업자 TPS는 프랑스에만 130만 가구, 북아프리카 등 국외에 50만 가구를 확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최대 유선방송 볼리아케이블을 통해 키예프 전역에 방송되는데, 이 나라에서 아시아채널이 영어로 방송되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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