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 '스타지오'는 11월말까지 알래스카 씨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바닷가재로 맛을 낸 안심스테이크와 새우구이, 연어요리와 해산물 피자, 해물꼬치 파스타, 게살 팬케이크 등의 메뉴들을 선보인다. www.ramadaseoul.co.kr (02)6202-2033~4
●위스키부터 와인, 사케와 전통주까지 다양한 주종을 갖춘 모던바 '트라이베카'가 서울 청담동 하드록카페 뒷골목에 최근 오픈했다. 신라호텔 출신으로 S바, 궁, 호면당 오픈멤버인 서재건씨가 총지배인으로 일하며 1, 2층에 250석, 룸 7개, 바 등을 갖췄다. (02)3448-4550
●프렌치 캐주얼 레스토랑 '이뽀뽀따뮤스'는 모든 고객에게 식전주로 '상그리아'(와인)를 ?잔씩 서비스 한다. '상그리아'는 붉은 포도주에 탄산수와 얼음,설탕, 레몬 등을 섞어 만든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계절과일의 달콤한 맛이 난다. (02)555-1324
●CJ 푸드빌은 고객이 스카이락과 빕스의 메뉴, 서비스, 위생 등을 평가하는 9기 사이버 모니터 요원 154명을 30일 까지 모집한다. 선정되면 2005년 상반기 활동하며 매월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www.skylark.co.kr, www.ivips.co.kr
●라퀴진 아카데미는 16~19일 서울 신사동 강의실에서 싱가포르 요리학교인 '앳 선라이스 아카데미' 셰프를 초청, 동남아의 매운 요리를 소개하는 '아시안 스파이시 퀴진' 세미나를 연다. (02)518-7592
●클럽스파이는 12일 저녁 8시부터 예술문화교류단체인 PDC(회장 이재호)와 함께 한국 일본 캐나다 DJ들을 초청, 보헤미안을 주제로 3국 합동 뮤직파티를 개최한다. (02)556-5296 www.pulsedi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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