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2005년 신춘문예의 문을 엽니다. 1955년 시작해 반백 년을 맞은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권위는 오늘의 한국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지난날의 빛나던 신예들이 일구어 온 것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신인들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고
료 5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동화=30장 안팎·
고료 200만원 ▦동시=3편·고료 200만원
◇마감: 12월 10일(금). 우편접수는 10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우편번호 110-792) 한국일보 편집
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2005년 1월 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 요령
①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원고의 처음과 끝에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와 응모 부문 명기 ③이메일 응모는 받지 않음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⑤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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