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독자 사은행사인 ‘문화기행’ 11월 프로그램이 결정됐습니다. 이 달의 테마는 ‘만추의 서정’ 입니다.참가비에는 ‘맛기행(점심)’과 여행자 보험이 포함됩니다. 더 많은 독자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한번이라도 참가한 적이 있는 독자는 신청을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영상기행 :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변/ 13일(토) 오전 7시 출발
▦자연기행 : 전북 부안군 내변산 트레킹/ 20일(토) 오전 7시 30분 출발
▦사찰기행 :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 27일(토) 오전 7시 30분 출발
▦접수 : 승우여행사에서 9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세가지 한꺼번에 전화로만 접수. 각 기행 80명 선착순 (02)720-8301, 8302, 8311, 8322
▦참가비 : 성인 1만원, 어린이 5,000원
▦출발장소 : 서울 종로구 중학동 한국일보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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