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같은 아파트’라는 슬로건을 히트시킨 쌍용건설은 각종 첨단 시스템을 아내의 눈높이에 맞춘 21세기형 아파트 ‘쌍용 스윗닷홈’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흔히 인터넷과 첨단 시스템하면 일반 가정주부의 입장에서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쌍용 스윗닷홈’에서는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손가락 하나로 모든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바로 ‘쌍용 스윗닷홈’이다. 이 같이 소비자가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을 광고에 표현하고 싶었다.
또 동탄의 큰 특징인 친환경적인 면을 부각하고 웰빙 트렌드에 맞춰, 아파트를 조감도가 아닌 그래픽으로 처리해 자연을 강조하는 광고 시안과 아파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한국일보 광고대상 수상의 기쁨을 이 시대 아내들의 행복을 위해 바친다.
최재암 상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