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온뒤 주말부터 쌀쌀해진다…아침 최저 10도 안팎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온뒤 주말부터 쌀쌀해진다…아침 최저 10도 안팎

입력
2004.10.01 00:00
0 0

1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2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겠다.기상청은 “1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5~10㎜ 가량의 비가 내린 뒤 대륙성 고기압의 확장과 중국에서 다가오는 찬 기단의 영향으로 12~16도이던 아침 최저기온이 2일부터 10도 안팎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30일 예보했다.

서울의 경우 1일 아침 기온은 17도이지만 2일 11도가 되고 낮 최고기온도 19도에 머물 전망이다. 이밖에 2일 최저기온은 대전 12도, 청주 춘천 11도, 광주 13도 등이다. 3일에는 서울 10도 등 기온이 1~2도 더 떨어지겠으며 쌀쌀한 날씨는 내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수 기자 mounta@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