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29일자 4면 '국정원 정보수집 野 탄압우려'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국정원의 해당 직원들은 2003년 5월 국정원 조직개편 후 새천년민주당에 대해 순수 보안업무만 수행해 왔을 뿐 사찰성 정보수집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고, 한화갑 의원의 뒷조사를 하거나 동향을 파악하지도 않았으며, 국회 상임위 출결자료 요청 시 국회 직원들과 몸싸움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위 기사로 국정원과 해당 직원들에게 누를 끼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