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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대표 현소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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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뉴스 대표 현소환씨

입력
200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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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통신(현 연합뉴스)와 YTN의 사장을 지낸 현소환(67) IPI(국제언론인협회)종신회원이 인터넷신문 뉴스앤뉴스(www.newsandnews.com) 대표에 17일 취임했다. 뉴스앤뉴스 편집위원은 만장일치로 현씨를 제2기 대표로 추대하는 한편 필진을 대폭 보강해 도약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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